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 구글서치콘솔 리디렉션 오류 해결하는 방법
블로그스팟을 만들고 며칠이 지나도록 구글서치콘솔 색인이 되지 않고 있다.
원인은 리디렉션 오류라고 뜬다.
서치를 해보니
대부분의 글에서 URL 끝에 '?m=1' 를 붙이고 색인요청을 다시 하면 바로 해결된다는 글이었다.
또하나는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된다, 기다리면 된다는 글도 있었다.
첫번째 방법도 써보고 며칠을 기다려봐도 해결될 기미가 없다.
다른 해결방법을 찾아 헤매다 보니 URL의 리디렉션 만들기라는 것이 있다.
이에 URL의 리디렉션 만들기를 통해 해결이 될것인지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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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 해결하기 |
구글서치콘솔 리디렉션 오류
블로그스팟을 만들고 글을 작성하는데도 구글서치콘솔에 색인이 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마찬가지이다. 당연히 내가 작성글에 대해 노출도 없고 유입도 없는 상태이다.
구글서치콘솔에서의 실패의 원인은 리디렉션 오류이다.
그리고 크롤링에 사용된 에이젼트는 Google 스마트폰이다. 이경우 색인생성이 되지 않은 게시물의 경우 크롤링에 사용된 에이젼트가 Googlr 스마트폰인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 일반 URL을 모바일 URL로 리디렉션을 못하여 생긴 오류라고 한다.
이경우 대부분의 모바일 URL은 일반 URL에 '?m=1'을 붙인후 색인요청 하면 해결된다고 합니다. 며칠은 'm=1'을 붙이고 색인요청을 해도 응답이 없다.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 ?m=1을 붙인 예시
리디렉션 오류가 있을때, 해결책으로 제일 많이 제시되고 있는 방법은 URL 뒤에 '?m=1'을 붙인후 색인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경우 URL 예시입니다.
https://rtreasury.blospot.com/2024/07/redifetion-error.html?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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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인실패원인 리디렉션 오류 |
URL의 리디렉션 만들기
두번째 제시되고 있는 방법은 URl의 리디렉션 만들기가 있었습니다.
구글에서 안내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BLogger에 로그인합니다.
- 왼쪽 상단에서 블로그를 선택합니다.
- 왼쪽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 '오류 및 리디렉션'에서 '맞춤 리디렉션' > '추가'를 클릭합니다.
- 삭제된 URL과 새로 이동할 URL을 추가합니다.(원본 글이 삭제되었다면 '확정'을 사용 설정합니다.)
- '확인' > '저장'을 클릭합니다.
처음 구글블로거를 만들면서 각종 기능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퍼머링크를 통해 글의 제목 및 내용에 어울리는 URL 만드는 방법을 몰랐었습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자동 퍼머링크를 통해 URL이 생성되었다. 이후 리디렉션 오류가 나면서 URL을 이렇게저렇게 몇번을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더 리디렉션 오류가 수정되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URL 리디렉션 만들기를 통해 오류가 해결되는지 시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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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렉션 만들기 |
❥ 설정 > 오류 및 리디렉션에서 맞춤 리디렉션 클릭
블로거 관리자홈에서 설정을 클릭하고 스크롤을 내려 '오류 및 리디렉션'을 찾는다.
그다음 맞춤 리디렉션을 클릭한다. 그다음 추가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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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렉션 오류 수정하기 |
❥ 맞춤 리디렉션 추가 > 확인
맞춤 리디렉션 추가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올린이에 수정하기전 URL 주소를 입력한다.
받는사람에는 수정후의 URL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원본글이 삭제되었을 때는 확정에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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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리디렉션 확인 |
❥ 맞춤 리디렉션 확인 > 저장
맞춤 리디렉선 확인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저장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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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리디렉션 저장 |
결론(기다림)
이제 기다려 보려 합니다. 우리 속담에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하는것도 소중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저의 구글 블로그 작성글들은 구글서치콘솔에서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도 색인이 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저의 블로그 글들은 노출도 되고 있지 않고 유입도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에 저의 글을 검색을 통해 보시게 된 것이라면 그때는 저의 글이 색인이 되어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우왕좌왕하던 저의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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